돌잔치 업체 예약하고 나서 생긴 묘한 기분
돌잔치 준비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나 싶을 때 얼마 전에 천안 쪽에서 소규모로 돌잔치를 할 곳을 알아보다가 그냥 마음을 비우고 호텔 패키지를 계약했다. 예전에는 집에서 상을 차리거나 가까운 식당에서 밥만 먹으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, 요즘은 그게 아니더라. 돌상 업체도 따로 불러야 하고, 성장 동영상은 또 어디서 만들어야 하는지, 그 와중에 의상 피팅비는 왜 이렇게 따로 나가는 게 많은지 머리가 아팠다. 그러다가 결국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패키지가 눈에 들어왔다. 가격은 대략 1인당 8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였는데, 하나하나 따로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