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시텔, 피씨방과는 다른 ‘이것’의 정체는?
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'피시텔'이라는 말이 종종 들려옵니다. 피시방과 비슷하지만, 숙박이 가능한 곳이라고 하는데요. 예전에는 PC방의 대실 문화나, 좀 더 편안하게 게임을 즐기기 위한 공간으로 인식되었다면, 최근에는 피시방 자체를 대체할 수 있는 곳으로도 이야기되고 있습니다. "지금 성남 모란 피시텔 만실" "성남에 7시간 대실 1만5000원" "서울 영등포 겜텔 사양 고급. 롤·옵치(오버워치) 돌아감" 와 같은 내용이 게임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것을 보면,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피시텔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피시텔, 무엇이 다른가? 일반적으로 피시텔은 'PC방 + 모텔'의 형태로 생각하면 이해하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