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 모시고 가평 계곡 독채 펜션 잡았다가 고생만 한 이야기
예약할 때까지만 해도 완벽할 줄 알았다 5월에 부모님 칠순을 맞아 가족들이 다 같이 움직이려니 정말 골치가 아팠다. 인원이 성인만 8명에 어린아이들까지 있으니 일반 호텔은 꿈도 못 꾸고, 결국 가평 명지계곡 근처의 독채 펜션을 알아보기 시작했다. 국내 리조트 순위니 뭐니 검색하다 보니 너무 광고가 많아서 그냥 조용한 곳으로 하자는 생각에 계곡 근처 독채로 예약했다. 가격대는 1박에 70만 원 정도였는데, 그래도 대가족이 다 같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 이 정도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.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사진들이 왜 그렇게 넓고 깨끗해 보였는지…